'보청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임신과 출산 관련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 지원에서 소득기준을 폐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난임부부의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 범위 외 본인부담금(비급여 제외)을 시에서 추가로 지원한다. 또, 오는 4월부터는 난임 진단 전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원하는 부부(사실혼 포함)에게 난자 해동과 보조생식술 비용을 회당 100만원, 부부당 2회까지 지원받을...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8천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21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를 열고 도지사와의 맞손토크, 문화공연, 도민의 날 기념 시상을 진행했다. 김동연 지사는 “1,400만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 다 뵙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더 나은 기회를 도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다”며 “초심 잃지 않고 처음 뵀을 때와 똑같은 마음을 갖겠다. 제가 한 약...
용인특례시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자들이 멕시코 수출상담회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멕시코와 에콰도르 시장개척에 나선 관내 중소기업 5개사가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35억여원(273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파견지는 개척단이 처음 발을 딛는 중남미 시장이다. 말 그대로 ‘시장개척’인 셈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오티콘보청기남양주점(대표 한지석)는 성탄절을 앞두고 12월 23일(금)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신망애복지재단(대표이사 김양원)을 방문하여 중증장애인 박병권님에게 보청기 1대를 전달하였다. 이날 한지석 대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신망애복지재단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박병권님에게 원활한 소통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청기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며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대한민국 생명문화 대축제에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생 ♡ 명“ 이라는 글씨를 이루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깨우는 대한민국 생명문화 대축제가 용인 시청광장에서 연2,000여명이 모여 2017년 9월9일 오후2:00에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생명사랑무한힐링센터(이하 경기총 대표회장 고흥식)주최. 국민문화신문, 한국청...
올해부터 4대 보험료 자료도 조회 가능…안경·교복 구입 영수증 따로 챙겨야연말정산 신고서 작성은 18일부터…"16일·18일·25일 접속 몰릴 듯" 지난해 소득분에 대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15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부터 4대 보험료 자료도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해졌지만 시력 보정용 안경이나 교복 구입비, 일부 종교단체 기부금 등은 근로자가 따로 꼼꼼히 챙겨야 13월의 세금 폭탄 대신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국세청은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15...
연합뉴스TV 제공국세청 '간소화서비스'에서 조회 안되는 서류도 챙겨야연 근로소득 500만원 이하 부양가족도 인적공제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오는 15일 홈택스(www.hometax.go.kr)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가 개시되는 것을 기점으로 근로소득자 1천600만명의 연말정산 절차가 본격 시작된다.연말정산을 통해 더 냈던 세금을 돌려받는 직장인이 많지만, 덜 냈던 만큼 추가로 내는 사례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각종 증빙서류를...
길을 알고 있다면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길을 모른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하지만! 길을 알고 있지만 갈 곳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자책을 보며 알게 된다면 더디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바라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건강한 다리로 걷는다면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휄체어를 타고 간다면 더디 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오라고 초청하는 곳이 없다면 참 안타까운...